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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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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서 가장 사고 싶은 게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였어요.
시중에 음식물처리기 종류가
정~말 많다 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회사 선배가 미생물 방식이 가장 친환경적이라고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추천을 엄청나게 해서 관심이 더 가더라고요.

제가 중점적으로 고려했던 것과
상품을 받아 본 후기입니다.
아마도 처음 구매할 때..
이 제품 저 제품 비교하고 고민하실 텐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장점

1. 분해력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하기 때문에 100%
모든 음식물이 다 분해되지는 않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분해율에서 비프로 제품이 95%로 가장 높았고,
분해되는 시간도 가장 빨랐어요.
실제 사용해보니 빵, 밥류는 하루도 안 돼서 분해가 되고요,
과일 껍질은 작게 잘라 넣으면 하루 좀 지나서 다 분해돼 되었어요.
하지만 자르지 않고 통째로 넣으면 분해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고요.
이건 설명서에도 과일 껍질 같은
섬유질은 잘게 나눠서 넣으라고 쓰여 있으니
사용 전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2. 냄새
음식물처리기는 아무래도 쓰레기를 처리하다 보니
아예 냄새가 전혀 나진 않는 거 같아요.
미생물 자체 냄새가 약간 한약 같은 흙냄새가 나는데,
거기에 어떤 음식을 넣느냐에 따라서 냄새는 시시각각 바뀌더라고요.
가장 냄새가 안 나는 음식은 밥이나 빵이었고요,
양파나 채소도 밥과 동시에 넣으면 냄새는 덜 나는데,
채소만 왕창 넣는다든지..
과일만 왕창 넣는다던 지하면 했을 경우
약간 시큼한? 냄새가 뚜껑을 열면 나긴 나는데,
뚜껑 닫으면 냄새는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구매 전에 고객센터에 여러 질문을 했을 때,
미생물 관리를 잘해줘야 냄새도 안 나고
미생물도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초반에…. 2~3주 정도는 정말 애완동물 키우듯이..
미생물을 상태를 자주 확인하며 돌봤던 거 같아요. ㅎㅎ
퇴근하고 돌아와서 미생물 상태 확인하고 냄새 맡고,,
애가 건강한지 안 한 지 관리해주며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관리해 준 덕분인지 한 달째 쓰는데
냄새도 거의 안 나고!!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3. ?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했던 주변 사람들에게 물었을 때,
다들 <꼭! 제습 버튼이 있는걸 사라>고 하더라고요.
미생물에 습기가 많거나 상태가 안 좋을 때
그대로 두면 고장도 나고, 냄새가 엄청나게 난다 들었거든요.
제습 버튼이 없는 제품은
이런 상황일 때 미생물 회복이 어렵고,
무조건 미생물을 다 퍼내서 다시 처음부터

미생물 키워야 해서 엄청 번거롭다고 해요.
쇠고기로든 제습 버튼도 있는데 가격까지 좋아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네요~
저는 제습 버튼을 외출할 때마다 한 번씩 눌러주곤 해요.
습관이 되면 미생물도 보송보송하고 냄새도 안 나요~

4. 사용법
기계치인 할머니가 써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편해요.
코드만 꽂으면 오케이! 음식물만 넣어주면 되니
따로 조작할 것도 없고요.
필터 교체도 반영구로 사용 가능해서 안 해도 되고요~
건조기는 매일매일 음식물 버려줘야 하고
필터 교체 비용도 드는데 교체도 해줘야 한다는데
이건 진짜 편해서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5. 배송
저는 품절일 때 예약배송으로 구매해서 4일 정도 걸렸어요. ㅠㅠ
지금은 당일 발송으로 바뀌었던데 부럽네요. ㅠㅠ
에어컨처럼 여름 되면 음식물처리기도 성수기라 하니
어서어서 미리 구매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6. 합리적인 가격
시중의 음식물처리기 가격이
가장 싸면 50만 원대, 비싸면 100만 원대까지 있더라고요,
가격대가 다양하다 보니 기준이 잘 서지 않아서
꼼꼼히 찾아봤는데 하루 처리용량 대비 가격은
비프로 이 가장 저렴했어요.
저는 77만 원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할인하네요. ㅠㅠ
결론적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아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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